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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 바란다

꿈의 크기만큼 희망이 자랍니다

4월, 코로나특별장학금에 대하여

류예진 Date. 2020.12.30 조회수   292

일전 지나간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재단 홈피에서 "인권경영"을 읽어보며 화가 나서 다시 글 올립니다.

복지는 정보 빠른 사람만 헤택을 누리는 게 아니라, 시민이라면 누구나 그 대상이 되어야 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일전에 코로나 특별장학금에 대해 이런 저런 불만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고, 저또한 뒤늦게 담당자와의 통화에서 "정보를 몰랐다, 왜 인천 시민이면 다 알 수 있도록 홍보가 안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관내외 웬만한 학교(대학생)에는 다 공지를 했고, 장학금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다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내년에 놓치지 말고 도전해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저는 장학금 신청을 하지 못한 억울함?보다는 정신없이 사는 현대인으로서 시청홈피 혹은 이런 '인재육성재단'이란 게 있는지도 모르고 사는 시민으로서,왜 인천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소식을, 대학생이라면 100만원씩을 주는 장학금을 왜 소식을 몰라 놓쳐야만 했는지... 여기 글 올라온 것 보면 항의 관련 글 대다수는 삭제가 되어 있네요.

부탁드릴 말씀은, 투명, 공명정대! 이런 것까진 아니더라도 정말 평등?에 가가운 시정을 바란다는 겁니다. 여담이지만 혹, 정말로 장학금을 주긴 한 겁니까? 아는 사람만, 시정 소식에 빠삭한 사람들끼리 알고 알고... 정말 화가 나고 이 시국에 돌이켜보아도 속이 상합니다. 다 주는 장학금을 몰라서 신청 안 했다고 가정파탄날 뻔하게 싸움까지 일어났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다 끝난 마당에 왜 이러냐구요? 직원(공무원)월급 주려고 기관을 하나 더 만든 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공무에 힘들기도 하겠지만, 정말로 소임을 다한다면, 인천시민이라면 몰라서 신청을 못하는 일만큼은 없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언론사 기자에게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지만 요즘 언론들은 오죽하면 '기레기'라고 할까 싶어 그냥 참습니다. 감사는 제대로 하는지요? 어차피 이 글도 참고가 안 되고 그냥 '못사는 사람'의 한풀이로 치부되어버리겠죠? 암울한 시대에 속터지는 연말입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억울한 국민이 없겠지요. 평등한 사회, 공정한 인천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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