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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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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배움터 가꾸는 장학생들, 봉사심도 만점

(재)인천인재육성재단 Date. 2019.01.15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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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글로벌리더십스쿨 우수생 20명, 현지초교 단장·전기시설 확충 예정
문화·체육활동 알리는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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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의 제6기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우수 수료자 20명이 지난 11일 네팔로 해외봉사활동을 떠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인천지역 장학생들이 네팔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돕는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은 제6기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우수 수료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3일간 네팔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9월 제6기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교육생으로 선발된 인천지역 출신의 대학생들로 인문·경제학 리더십 교육,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의 인천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우수하게 수료했다. 이들은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높이고, 타 문화 이해 증대를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네팔의 한 초등학교 외벽을 페인팅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시설 확충과 같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현지 학생들과 제기차기, 윷놀이, 축구 등 문화·체육활동을 함께 하는 놀이봉사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 밖에 네팔 전통 음식 만들기 활동, 히말라야 초급 트레킹 체험 등의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네팔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류진호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장학사무국장은 "네팔은 관광명소로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 중 하나인 만큼 인천의 장학생들이 현지 교육 여건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1만3651명의 장학생에게 96억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3만3019명을 대상으로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대학생 해외연수 등 15억원의 인재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형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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